제  목 참여연대 마스크 필터 대응 자료
작 성 자 관리자 작 성 일 2020-06-23 오후 02:57:20 조  회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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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성적서.png     [DYETEC]마스크 필터 보고자료(200623).pdf     필터 DMF 잔류 관련 요약자료(20200623) (2).pdf     관련논문.pdf  

참여연대 마스크 필터 대응 자료

 

다이텍연구원은 23일 대구참여연대가 기자회견을 통해 본 연구원에서 개발, 제공한 나노필터의 유해성 논란에 대해서 객관적인 검증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근 한 매체는 다이텍이 개발, 보급한 나노필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안전성을 인증 받지 못했다고 보도한 바 있으며 다이텍에서는 사실과 다르다며 바로 반박했다.

 

다이텍은 교체용 마스크 필터의 경우 식약처 고시기준에 따라 세균여과효율 등 7가지의 시험을 진행했으며 기준을 통과했다나노필터 제작 과정에서 독성 물질인 유기용매가 잔류할 우려가 있다는 문제에 대해 다이텍은 새로운 공법을 개발해 유해물질에 대해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구참여연대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다이텍이 개발한 나노필터에서 피부, , 점막을 자극해 오래 흡입하면 간에 장애를 일으키는 유해물질인 다이메틸폼아마이드’(이하 DMF)가 다량 검출됐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인체 유해물질의 검출 여부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관합동 전문기관 검사를 제안했다.

이에 대해 다이텍 측은 객관적인 검증 제안을 받아들인다는 입장이나 “DMF의 다량검출 기준이 무엇인지, 유해한 기준이 어느 정도인지 참여연대가 제시하라새롭게 검출 시험을 응할 준비가 돼있다고 반박했다.

 

특히 다이텍은 국제적인 공인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을 통해서 필터의 유해물질 검출여부를 확인했을 뿐 아니라 별도의 세포독성시험, 피부자극성시험을 통해 우리의 나노필터가 인체에 무해하다는 증거를 수차례 제시했다오히려 참여연대는 우리 필터에 대해서 유해물질이 다량 검출됐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만 할 뿐 다량 검출됐다는 시험성적서와 같은 증거는 내놓지 않고 있다고 반박했다.

개인 또는 연구기관이 공인시험기관을 통해서 다이텍이 개발한 나노필터에 대한 유해물질 함유량 등을 검사한 자료가 먼저 제시돼야 한다는 것. 유해물질에 대한 다량검출 증거도 없이 기존의 객관적인 자료를 무시하는 것은 억지성의 위험조장 및 확대해석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다이텍에서는 참여연대가 주장하는 DMF의 피부, , 전막을 자극해 간에 장애를 일으키는 유해수준의 농도기준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제시하는 대기 중의 DMF에 장시간 노출되어 활동하는 제조공장의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제시하는 수치로서 완제품의 잔류 DMF 검출 수치와는 전혀 다른 노출 환경 조건에서의 개념이라고 밝혔다.

 

DMF검출 시험 방법은 제품용도에 따라 분석법이 다르며 현재 마스크 필터에 대한 분석법이 고시 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다. 섬유의 경우 크게 두 가지로 시험준비를 진행 하게 된다. 크게 용출법과 동결건조법이 있다. 용출법은 유기용매를 통해 추출하는 방법이고 동결건조법은 섬유를 동결건조 하여 표면적을 넓혀 분석 하는 방법이다.

 

산업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의 DMF 작업환경 노출기준은 10ppm/30mg이다. 이 수치는 단위 공간부피당 DMF의 부유량(mg/m3)ppm(mg/kg)으로 환산하여 나타낸 것으로 대기 중에 DMF가 꾸준히 유입된다고 전제하였을 때 1의 공간 내에 DMF30mg 이상 포집되는 작업 환경에서는 근무를 제한하는 규정이며 이를 ppm으로 환산하였을 때 단위 제품 1kg10mg 이상DMF를 제한하는 것으로 고 해석할 수 있다.

 

다이텍은 이 같은 수치를 자신들이 개발한 필터 무게로 환산할 경우 필터 750개에 남아 있는 잔류 DMF를 한순간에 흡입을 하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다이텍 관계자는 만약 우리 필터 1kgDMF의 잔류 질량이 100mg이라고 가정할 경우 필터 1장에 남아 있는 DMF 잔류량은 0.04mg에 불과하다라며 더구나 실제 검사에서 필터의 잔류 질량은 100ppm보다 낮아 1장당 잔류량은 0.04mg보다 적어 거의 검출되지 않는 수준이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참여연대가 주장하고 있는 DMF의 유해성 부분의 경우도 국제적인 기준치보다 다이텍의 나노필터가 훨씬 낮다.

 

폴리우레탄을 이용한 제품 공정 과정에는 DMF가 주로 사용된다. 인조피혁, 방수의류, 신발 등 과 같은 합성섬유뿐 아니라 건축자재, 자동차 용품 및 가구 등의 제조 과정에서도 DMF가 쓰이고 있다는 것. DMF를 취급하는 작업현장에서의 노출사고 사례가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완제품에 잔류하고 있는 DMF의 인체피부접촉에 의한 사고사례는 아직 보고된 바 없다.

 

전문가들은 제품에 함유된 DMF의 양이 매우 극미량이거나 우려할 만한 수준의 양이 제품에 함유돼 있더라도 피부로의 전이율이 크지 않고 공기중 호흡을 통해 지속적으로 흡입을 하는 경우와 다르게 일시적인 DMF의 피부접촉은 인체 위해성 측면에서 무시할 정도로 작을 것으로 추론하고 있는 상황이다.

폴리우레탄 기반 소비자 제품의 디메틸포름아미드 잔류량과 이의 저감화를 위한 조사 및 연구(2017) https://www.e-sciencecentral.org/upload/jksqm/pdf/jksqm-45-4-769.pdf

위 조사연구에서 유아용 신발과 어린이용 가방의 평균 DMF 함량이 각각 38ppm, 119ppm으로 나타났다.

 

다이텍 관계자는 단위 환산에 대한 기준은 물론 국제적인 안전 기준 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한 제보에만 의지해 공식적인 시험성적을 믿지 않고 위험하다고 주장하지 않았으면 한다공식적인 재검증에 대해서 응할 것인 만큼 언론 등에서도 검증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억측을 자제해달라고 요구했다.

 

특히 다이텍은 마치 연구원이 개발한 나노필터에 대해 객관적인 증거도 없이 인체에 유해하다고 주장을 펼치고 있는 대구참여연대 및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단체, 언론 등을 상대로 명예훼손 등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참고자료 필터 DMF 잔류 관련 요약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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